파티쉐, 그 달콤한 꿈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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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쉐, 그 달콤한 꿈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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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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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제과제빵아카데미학원  
 
 
 
 
 
 
 
 
 
 
 
2007년 설립한 영남제과제빵아카데미학원 은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전문 직업인 양성교육, 참 인간 교육, 서비스 실천 교육’을 실천강령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 영남이공대학 겸임교수로 있는 김인호 원장(아래사진 맨 왼쪽)과 손진윤 기능장 등 유능한 강사진 아래 과학적인 이론과 체계적이고 철저한 실기교육을 통해 잠재 노동력을 산업인력으로 양성해 왔다.
(사진 위)나는야 꼬마 파티쉐! 프로그램은 기존 수업보다 더욱 더 아이들이 즐겁고 흥미를 배가할 수 있도록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 과정 등을 개설해 케이크와 쿠키, 빵, 피자 등을 만들면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학습기회가 제공된다.
 
 
 
`파티쉐(Patissier)와 블랑줴(Boulanger)의 꿈을 꼭 이루세요!’
취업이 어렵고 경기가 불황인 요즘 `제과제빵 기능사·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해 제과제빵 관련 회사에 취직하거나 베이커리 등 제과제빵 관련 창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런 희망을 갖고 있다면 지역 전문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제과제빵계의 산 증인 김인호 원장과 지역에서 몇 안되는 손진윤 제과 기능장 등 탄탄한 강사진(4명)을 갖춘 영남제과제빵아카데미학원을 추천해본다. -편집자 주-
 
 
과학적 이론·철저한 실기교육 제과업계 다수 산업 인력배출
수료후에도 지속관리 상호공유

 
해외 유학·대학진학 통로 역할...사회봉사 활동 등 공익참여 활발
다양한 계층 맞춤형 교육 제공

 
 
 # 제과제빵 분야 최고 전문가 양성
 2007년 설립한 영남제과제빵아카데미학원(중구 대신동, 지하철2호선 반고개역 4번 출구) 은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전문 직업인 양성교육, 참 인간 교육, 서비스 실천 교육’을 실천강령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 지역 전문대학 겸임교수로 있는 원장과 손진윤 기능장 등 유능한 강사진 아래 과학적인 이론과 체계적이고 철저한 실기교육을 통해 잠재 노동력을 산업인력으로 양성해 왔다.
 또 창업과 취업을 통해 자기 기반의 확충 및 소득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과 산업계와 기술계에 다수의 산업인력을 배출했다.
 특히 학원을 수료하고 창업과 취업으로 배출된 산업인력들은 제과제빵 분야에서 유능한 기능인으로 성장하면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 외국 취업이민, 대학진학 등으로 더욱 신뢰를 쌓아왔고 수료 후에도 본원의 네트워크를 통해 제과제빵 분양의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도 관리하면서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성실한 삶, 창조적 가치, 진취적 기상’을 원훈으로 하고 있는 학원은 창의성, 근면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잠재 노동력이 제과제빵 산업계에 입문해 전문 직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격려 및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1세기 다양한 직업세계에서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면서’ 제과제빵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많은 잠재 노동력들이 자신들의 꿈과 미래를 가꿔 나아가는 과정에서 영남제과제빵아카데미학원이 반드시 그들의 길라잡이가 되고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 탄탄한 강사진 등 차별화된 교육시스템
 ▲현장 노하우를 갖춘 우수한 강사진 보유, 차별화된 강의 실습 시스템 완비 ▲수강생 눈 높이에 맞춘 현장 실무형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실행 ▲최신 첨단 기계설비 보유, 친절한 교육 실시 ▲자격증 취득 후 취업 보장, 창업 상담 등 회원제 운영으로 지속적 관리 및 관련 자료 열람 및 공유 ▲새로운 차원의 제과제빵 세계를 지향, 빵과 양과자 문화의 선도를 자부 ▲유명 기술인 초청 제과제빵 특강 및 관련 세미나 실시 등 대 고객 서비스 제공 ▲사회봉사 활동 및 지원 등 공익 참여활동 구현 ▲산업체, 전문대학 등 기관과의 산학협동 프로젝트 공동 연구 ▲해외 유학 및 연수, 인터십 프로그램 알선 ▲전국 및 지방 기능대회 수상 및 각종 기술경연대회 다수 입상(지난해 전국 기능대회 제과제빵파트 은상 수상:홍유진(20·여)씨)
 
 
 # 교육생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 직업능력개발계좌제
 직업능력개발계좌제는 구직자(신규실업자, 전직실업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원, 그 범위 이내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훈련 이력 등을 개인별로 통합관리하는 제도다.
 영남제과제빵아카데미학원도 직업능력개발계좌제를 도입, 수강료 120만원 중 본인부담액 24만원(20%, 정부지원금 80%)으로 3개월 과정의 제과제빵 파티쉐 훈련과정과 수강료 100만원 중 본인부담액 20만원의 2개월 과정의 데코레이션 및 호텔식 제과테크닉 훈련과정을 개설해 상시 접수 중이다.
 이 과정은 실업자, 주부, 고교 및 대학 졸업생, 야간대 및 방송통신대 재학생 등 1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11만원과 5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 나는야 꼬마 파티쉐!
 이 프로그램은 기존 수업보다 더욱 더 아이들이 즐겁고 흥미를 배가할 수 있도록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 과정 등을 개설해 케이크와 쿠키, 빵, 피자 등을 만들면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학습기회가 제공된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쿠키 & 케이크, 피자 만들기’ 를 주제로 하는 이 강좌는 2시간여가 소요되며 개인별로 만든 제품을 가져갈 수 있다(준비물 앞치마).
 `쿠키와 케이크 만들기’에서 쿠키의 경우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를 알기 쉽게 설명한 뒤 미리 만들어 둔 반죽에 틀을 이용해 모양을 낸다. 이어 완성된 모양 위에 초콜릿으로 그려 오븐에서 구워낸다.
케이크의 경우도 재료를 알기 쉽게 알려준 뒤 미리 생크림에 입혀진 빵에 생크림으로 모양을 내고 준비된 계절과일로 장식하며 마무리한다.
 `빵 공예작품 만들기’는 반죽을 직접 손으로 성형화해 악어, 호빵맨, 빵 아저씨, 과일 바구니, 통나무집 등 여러가지 빵 공예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자 만들기’는 빵 반죽을 이용해 빵 도우를 만든 후 여러가지 토핑 및 소스를 이용해 피자를 완성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유치원 및 태권도 학원 등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관(보호자 동반) 등에서 체험학습 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문의도 잇따라 반응을 뜨겁다. 참가비는 1인당 7000원.
 
 김인호 원장은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전문 직업인 양성교육, 참 인간 교육, 서비스 실천 교육을 표방하며 2007년에 설립한 우리 학원은 비록 역사는 짧지만 제과 기능장 등 유능한 강사진과 차별화된 강의 실습 시스템으로 잠재 노동력을 산업인력으로 양성, 제과제빵 산업계와 기술계에 다수의 산업인력 배출해 왔다”며 “제과제빵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꿈꾸는 잠재 노동력자들를 위해 길라잡이가 되고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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