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김수남 예천군수 후보와 한나라당 당직자 및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윤 후보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한 몸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아픔과 고뇌를 같이하는 진정한 주민의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예천/김원혁기자kwh@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