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2007학년도 방사선과 학과 개설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학과 승인에서 선린대는 보건계열 학과 교수진 및 실습기자재 확보율, 전문성 등의 조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선린대는 방사선과를 비롯해 간호, 보건행정, 피부미용, 물리치료 등 모두 5개 학과가 간호보건계열학과로 운영 중이다.이와 관련 김정수 기획처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의 간호전문 인력양성 시스템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기자 hokma@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