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세계의문화유산 약탈사를 다룬 `클레오파트라의 바늘’(김경임 지음·홍익출판사)을 비롯한 분야별 도서 10종을 `5월의 읽을만한 책’으로 선정했다.
여성작가 9명이 서울을 테마로 쓴 소설 모음집 `서울, 어느날 소설이 되다’(강 펴냄)과 워터게이트 사건을 세상에 알린 워싱턴포스트 기자들의 이야기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알리샤 C. 셰퍼드 지음·차미례 옮김·프레시안북)도 포함됐다.
선정위원들의 추천사는 위원회 홈페이지(www.kpece.or.kr)의 웹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