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맛이 오르는 성게의 노란 알은 최고의 식품이라 부를 만하다. 5~6월이면 남·동해안에서 많이 채취되는 성게는 소화흡수에 좋고 특히 강장제로 효능이 탁월하여 미식가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11일 포항시 여남동 어촌 아낙네들이 둘러 앉아 성게 알을 골라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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