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는 이에 따라 앞으로 6개월 안에 신청하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앞서 3월 25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풍력 발전용 장비 등을 생산하는 동국S&C는 자본금 200억원에 지난해 매출액 3240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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