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어 맛보러 오세요. 쫄깃쫄깃한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제2회 호미곶 돌문어 축제가 23일부터 이틀간 포항시 대보항과 호미곶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어선 30척이 `독도수호’현수막을 펼치는 △어선 퍼레이드 △돌문어 시식회 및 문어 예쁘게 썰기대회 △문어잡기 △상생의 손과 교석초을 둘러보는 어선승선이 펼쳐진다.
24일에는 선상 해맞이와 관광객 깜짝 경매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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