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에 걸쳐 55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현안문제를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의원발의 조례제정은 정영길의원의은 재향군인 예우 지원 조례와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이수경의원은 여성농업인 육성조례, 배명호의원의은 귀농자 지원조례, 이창길의원은 새마을조직 육성 지원조례 6건을 포함해 17건이다.
주민생활에 직결된 각종 심사활동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생산적인 지방의회상을 정립하자고 말했다.
성주/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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