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5일 “침몰된 경신호의 선체상태 및 잔존유 확인을 위해 해상작업선 2척(예인선 1척, 바지선 1척)이 지난 13일 포항 구룡포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은 내달 6일까지 양방향 음파탐사기와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침몰선박 위치를 확인 후 침몰선체 상태와 잔존유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웅희기자 woong@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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