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마루’란 예천서의 줄임말로 충·효의 고장인 예천에서 어른들에 대한 공경과 경로 효친사상을 이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현 용주골 어울마당(구내식당)의 명칭을 예경 어울마당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한편 자체사고 없는 건강한 예천서의 일환인 `도전 클린(Clean)경찰 100일 계획’ 무사고 54일째를 맞아 권영하 경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의 자체 사고예방 순회 특강과 토론회를 실시,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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