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T/G의 입·출구는 교통수요 증가를 감안해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난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0월 17~23일 열리는 제87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김천T/G를 조기 이전했다”며 “고속도로 김천I/C 위치는 변함없어 이용시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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