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대구와 도청신도시,
구미, 포항을 연결하는 4대 발전축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의 상생 협력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의성/군위 통합신공항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서는
지역발전 마스터플랜 수립과 국가지원 확대,
공항주변 발전협의체 구성, 글로벌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공항 배후지역을 신경제활동(글로벌 교역, 생산)
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보 산악후보지는 군위 6개면과 의성의 4개면 속에 들어 있어서
전투기가 24시간 자유롭게 비행훈련을 할 수도 없고
국방부는 각종 소음민원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합니다.
현재 대구에서처럼 찬밥신세 못 면하죠.
대구에서 소음 때문에 경북으로 쫓겨나는데
이전해서까지도 계속 소음민원에 시달릴 이유가 있나요?
이 번에 국방부는 소음문제에서 자유로운 비안/소보공동후보지로
이전시켜야 더 이상 소음민원 문제로 골치 앓는 일이 사라질
것입니다.
대구와의 직선거리 근접성만 따져 우보지역을 염두에 둔
대구시장의 통합공항이전 접근방식은 문제가 많습니다.
험악한 팔공산지형으로 인해 직선거리가 가깝다고
실제 걸리는 시간도 적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속도로로 접근하는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이
접근성이 더 좋습니다.
새로 이전하는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대전·충청권과 강원권을 함께 아우르는 한강이남
동/중부 산업물류 거점 관문공항으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의성/군위공동후보지가 그 역할을 다할 최적지입니다.
구미, 포항을 연결하는 4대 발전축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의 상생 협력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의성/군위 통합신공항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서는
지역발전 마스터플랜 수립과 국가지원 확대,
공항주변 발전협의체 구성, 글로벌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공항 배후지역을 신경제활동(글로벌 교역, 생산)
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