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첫 헐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

2009-11-09     경북도민일보
 
 
한국 배우로는 처음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비가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 9개국에서 온 50여개 매체와 한국의 150여개 매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