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태권도 시범

2009-11-19     경북도민일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태권도 시범을 따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태권도복과 검은띠, 명예단증, 한국문화 소개 책자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