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삼 대구경북세관장 한국광학공협 감사패

2010-01-13     경북도민일보
  차두삼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은 13일 민·관 공동협의체인 안경산업발전협의회 1월 정례회의에서 원산지 위반 안경테 60만9759점 258억원 상당을 적발,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것을 비롯해 지역 안경산업 발전을 위해 펼친 다각적인 활동에 대한 공로로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순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