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이모맺기 사랑 바자회’

2010-01-17     경북도민일보
  대백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는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을 위한 `이모맺기 사랑나눔 바자회’행사를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고 13일 테잎컷팅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행사에는 대구백화점 구정모대표이사와 김영한 대구검사장을 비롯해 민병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협의회장 등 총15명이 참석, 판매수익금 일부는 대구·경북 지역내 불우 청소년 및 장애아동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