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전기합선 화재발생

2010-01-27     경북도민일보
 27일 오후 1시30분께 영천시 창구동 이 모씨의 2층 건물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물 내부 76㎡와 복사기 등 집기류를 태웠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종진기자 pjj@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