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중대 사태로 규정하고 대응”

2006-10-09     경북도민일보
 노무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신임 총리 등 한·일 양국 각료들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정상회담에서 양국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