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희망근로 123명 추가 투입

2010-04-05     경북도민일보
 울진군은 지난 1일부터 지속되는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0년 희망근로 사업’에 123명을 추가로 투입했다.
 이번 사업은 추경예산에 추가로 확보한 3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슬레이트개량사업, 동네마당조성사업, 행복나눔둥지사업 등 14개 사업장에 기존 123명과 추가 123명을 포함해 모두 246명이 참여하게 된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