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범도민 출산 서포터단 출범식

2010-04-05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는 5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삼걸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중앙부처에서 도에 파견된 협력관, 자문관을 비롯해 다자녀 가정 대표, 가정주부, 대학생, 직장인, 기업체, 관련단체, 금융기관, 대학교수, 언론계, 관계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범도민 출산 서포터단’출범식을 갖고 결혼·출산·양육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