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독일GSE팀 경주방문

2010-04-18     경북도민일보
 
 국제로타리 1820지구 독일GSE팀 리더인 구드룬 디트리히 여사를 포함한 6명이 경주천마로타리(회장 최한오)의 주관으로 경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11일~15일 풍산금속을 견학하고 옥산서원, 분황사, 첨성대, 박물관, 천마총 등의 신라문화유산과 전통연 만들기 등 문화체험을 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보육시설인 자애원을 방문해 즉석에서 20만원의 후원금을 내기도 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