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피서인파

2010-06-06     경북도민일보
현충일인 6일 대구경북지역의 낮최고 기온이 29~3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포항 북부해수욕장에는 때이른 피서객들로 붐볐다. 청소년들이 물놀이 후 모래찜질을 하는 모습이 한 여름을 실감케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