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재림교회, 중추절 `사랑의 쌀’

2010-09-12     경북도민일보
 
상주시 함창제칠안시일예수재림교회(목사 김태수)는 중추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상주 삼백쌀 100포(20㎏)를 함창읍에 기탁 이를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각 1포씩 전달해 따뜻한 이웃과 함께함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