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2010-12-06     경북도민일보
 김천시는 2011년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및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 운영지침’에 의해 일자리창출T/F팀에서(420-6272) 이달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예비사회적 기업 신청자격은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김천시에 있고 중앙부처나 지자체에 등록·허가·신고·인증 등을 받은 조직(단체)이며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법인, 단체, 조합 등이 해당된다.
 현재 김천시에는 (사)누리복지재단 직업재활훈련 사업단 `해피쿠키’ (사)찾아가는 전통문화체험박물관, (주)경북주거복지센터가 경북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운영중이며, 신청과 관련한 절차 및 관련서류는 김천시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