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도와요”

2010-12-30     경북도민일보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에 거주하는 신호철(53·한 장군쌀 대표)씨가 최근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자인면 전역이 교통이 마비되자 시가지 등 지방도 등에서 4시간 가량 제설작업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