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삼성병원, 이웃돕기 사랑의 쌀

2011-03-20     경북도민일보
 
최근 경산시 백천동 소재 근원의료재단 경산삼성병원(이사장 백승찬)은 지난 개원식 때 개원축하 화환 대신 접수받은 백미 100포, 4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남부동주민센터(동장 유갑열)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