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화합의 숲’나무심기

2011-04-03     경북도민일보
 
구미시는 지난  1일 낙동강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화합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낙동강 생태하천 조성지구(낙동강살리기 27공구)에서 가졌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 이삼걸 행정부지사, 김성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시민 1200여 명이 함께 29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