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특화작물 시험재배…농가소득 증대 `한몫’

2011-07-12     경북도민일보
 상주시 모서면은 대포리 소재 시유지 밭 453.7㎡(1500평)에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베리 종류와 다래, 어름, 포도 신품종 등을 시험 재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서면은 포도특구지역으로 대다수 캠밸(포도품종)을 재배, 많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연작 등으로 일부 포도에 익지 않는 미숙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한 재배면적 과잉 등으로 인해 품질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큰 타격을 받아 왔다.
 따라서 대체 소득 작물로 베리종류인 아로니아 베리(블루베리 성분의 5배 효과) 등 90본을 지난해 12월께 재배하고 올해 4월 블랙베리, 하늬베리, 칼슘나무, 다래 등 310주를 심어 시험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이재언 모서면장은 “이와 같이 특화작물 시험재배가 성과가 좋을 경우 농가에 확대 공급할 예정이며, 특화작물의 소득증대로 농업의 수도 상주를 만든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