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대회는 지구촌 축제

2011-08-30     경북도민일보
 
지구촌 최대의 육상 잔치인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각종 이변속에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조직위는 대회기간 총 좌석 45만3962석의 98.8%인 44만8721석의 입장권이 팔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 세계 각국 관람객들의 다양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