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시위’ 슝~

2006-12-13     경북도민일보
한국 여자양궁이 2006 도하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박성현  이특영, 윤미진, 윤옥희 (왼쪽부터)등 한국낭자들이 중국을 물리치는 순간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