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해’

2012-05-10     연합뉴스

 
 
 
 
 
 
 
 
 
 
 
 
 

오는 6월 중순 24년만에 처음 노르웨이 등 외국 방문차 출국  계획인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8일(현지시간) 정부로 부터 여권을 발급받았다. 사진은 수치 여사(가운데 오른쪽)가 9일 자신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양곤지구당 개소식에 참석, 새장에서 새 한마리를 꺼내 날려보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