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선진형 마을공동체 육성

市·새마을회 `뉴새마을만들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2012-09-17     권재익기자

주민 선진의식 고취·생활화 주력

 

 안동시가 안동시새마을회와 공동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선진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하고 17일 `뉴새마을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새마을 만들기는 주민의 자율적 역량에 의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동으로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실천하는 21세기형 공동체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새마을회는 과거 새마을 가꾸기의 성공적 경험을 살려 1개 읍면동별 1개 마을을 3개 사업유형(그린·스마트·해피새마을)으로 분류해 이중 1개 분야를 주민자율로 지역실정에 맞게 선택해 3년간 뉴새마을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진형 마을공동체 육성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살맛나는 마을육성을 위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우수사례 발굴 확산을 통해 주민들의 선진의식 고취와 생활화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새마을 유형별 실천과제는 그린(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녹색교통 및 소비 등), 스마트(미소와 예절, 칭찬 실천, 책임과 의무 다하기 등), 해피(어려운 이웃돕기, 나눔과 기부, 다문화가정 보듬기 등)새마을로 구성돼 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