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방사성 전문가 일행, 경주시의회 방문

2013-05-27     황성호기자

 티에리 브랑그등 해외 방사성 전문가 일행이 27일 경주시의회를 방문했다. 경주시의회를 방문한 전문가 일행은 티에리 브랑그(프랑스) 프랑스원자력에너지연구원 산하 헨리베크렐 연구소장, 김종빈 박사(프랑스), 스테판 칼미코프 모스크바 주립대학 교수 등 3명이다.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과 직원연수교육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자 경주를 찾은 일행은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과 환담을나누면서 원자력관련 정책과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에 대한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