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강관산업발전 세미나

2013-10-29     이진수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제9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가졌다.
 이날`비전통 에너지 개발에 대응한 강관산업 고도화 전략’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장웅성 PD는 “셰일가스 및 셰일오일을 중심으로 한 비전통 에너지 개발에 2012년 300조원 가량 투자되고 중국, 유럽 등도 개발에 뛰어드는 등 비전통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장 PD는 국내 강관업계도 고급 에너지의 시장진출이 절실하며, 고급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고망간강 개발 등 강관 기술 개발과 함께 정부 및 연관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관협의회 박종원 회장은 “국내 강관업계는 국내 수요산업의 부진과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처해 있어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에너지 시장은 정부의 지원과 국내 플랜트, 조선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원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문동민 철강화학과장,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한국강구조학회 박영석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