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안동서 창직박람회

2013-12-05     권재익기자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최신 기술과 문화를 활용, 기존에 없는 직업을 만들어내는 창직 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진흥원 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개인의 아이디어가 산업화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문화적 일자리에 대한 구직자들의 이해 증진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다.
 진흥원은 박람회 기간에 창직뿐만아니라 창업,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1대 1 일자리 멘토링 컨설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