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험 살려 다시 한번 봉사”

[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경북도의원 경산시 제2선거구(진량·하양·와촌)에 출마한 배한철(65·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의원과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으로 시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지역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봉사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산업인프라구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무학지구 개발 등 생활환경 인프라사업 구축 △거짓 공약 없는 선거 △부지런한 심부름꾼 △법과 질서 확립 등 5가지 약속을 지키는 충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