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온라인 인기차트 첫 1위

2007-03-18     경북도민일보
지난주까지 3위에 머물렀던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5)의 2집 댄스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가 이기찬의 `미인’을 제치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가 주간 집계한 온라인 인기가요 순위 `벅스차트’에 따르면 `유혹의 소나타’는 발표 약 한 달 만에 쟁쟁한 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