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 공터, 목화밭으로 재탄생 2014-05-15 권재익기자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 강남동(동장 남창호)과 강남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종렬)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하나로 강남동 신시가지에 방치돼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던 공터 508㎡를 무상 임대해 목화밭으로 조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