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상주시지부, 사랑의 쌀 전달

2014-12-08     황경연기자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농협은행 상주시지부(지부장 이상성)는 8일 연말연시를 맞아 행복채움 공익기금을 조성해 지역자활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4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 지부장은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쌀(1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고객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