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교회, 요양병원·독거노인 겨울내의 전달

2014-12-28     손석호기자

[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항흥해교회(담임목사 김영달)는 지난 23일 요양병원 2개소·요양시설 2개소·독거노인 50세대에 450벌(300만원 상당)의 따뜻한 사랑의 겨울내의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흥해교회 나눔과 기쁨 봉사단’은 배추 200포기로 50상자의 김장(200만원)을 담궈 독거노인 등 30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