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행복한 가게에 난 기증

2015-01-01     이진수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최근 난 70여점을 행복한 가게에 기증했다. 현대철 변상진 상무, 유기종 이사, 최법호 이사는 지난해 말 승진 답례품으로 주위에서 선물로 받은 난 70여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행복한 가게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