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복 시무식

2015-01-04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민일보] 김관용 경북지사(오른쪽) 지난 2일 도청 강당에서 열린 새해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눈 가운데 옷고름이 풀린 직원의 옷을 고쳐주고 있다. 새해시무식은 이번을 끝으로 내년에는 신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