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경애 문경새마을부녀회장

2015-02-11     윤대열기자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 새마을부녀회장에 마성면 (전)부녀회장 이경애(57·사진)씨가 선출됐다. 문경시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사무국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경애 씨를 무투표로 부녀회장에 선출했다.
 이 회장은“새마을 본연에 정신인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난달 21일 경선을 치렀으나 부정선거의혹에 휘말려 이번에 재선거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