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꿈나무들 활약 빛났다

金33·銀25·銅45개 획득

2015-06-02     이상호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경북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북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45개를 획득했다.
 금메달은 당초 계획보다 7개를 더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은 육상, 수영, 체조, 씨름, 롤러, 역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사냥에 성공했다.
 특히 수영 다이빙 부문에서는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롤러 부문에 출전한 김경서(길주중)는 300mTR, 1000m, 3000m 계주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역도 부문에서는 이선미(경북체육중)가 +75kg 출전해 인상, 용상, 합계에서 대회신기록, 부별 신기록 2개를 달성,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육상 부문 800m에 출전한 연유빈(금호초), 400m에 출전한 이나경(형곡중), 창던지기에 출전한 이정욱(사동중)도 좋은 성적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사이클 부문에서는 박주미, 강채린(이하 안동중) 등이 크게 활약했다.
 태권도 부문에서는 이동윤(영천중), 강미르(성주 중앙초)가 금빛발차기를 선보였다.
 씨름 부문에서는 권기현(호서남초) 신현준(함창초), 조영탁(의성중)이 활약했다.
 체조 부문에서는 성은재(포철중)가 좋은 성적을 냈다.
 단체전인 축구에서는 포철동초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검도, 근대 3종, 볼링, 소프트볼, 트라이애슬론 등에서는 메달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경북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을 통해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학교체육이 더욱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