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제5회 집수리 로드 자원봉사

2015-07-30     황용국기자

[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전국재해구호협회 ‘제5회 집수리 로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26~28일까지 울진군 평해읍·온정면·후포면 4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세탁·장수사진 촬영·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 활동 전개하는 ‘제5회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로드’를 실시했다는 것.
 봉사는 총 3팀으로(집수리 봉사팀, 장수사진팀, 세탁봉사팀)나눠져 이뤄졌다.
 집수리봉사팀은 여름철 해충 방지를 위해 방충망수리 및 형광등 교체와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수리해주는 봉사를 펼쳤고, 이들 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세트를 전달과 재해 예방에 대해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장수사진팀은 멀리 떨어진 사진관을 찾아가기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서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세탁봉사팀은 18㎏ 대형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7톤 세탁차량을 이용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거동이 불편한 마을 주민을 위해 집집마다 방문, 세탁물을 깨끗하게 빨아서 위생적인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