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경북도 향토뿌리기업 현판식

2015-08-06     김진규기자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미정(대표 정재현)이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돼 지난 4일 현판식을 가졌다.
 ㈜미정은 경주에서 지난 1963년 창업이래 가족과 이웃사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전통식품회사로 올해 5월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