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은 내꺼야

2007-05-10     경북도민일보
10일 오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7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라이벌 첼시의 경기에서 맨유의 루니(오른쪽)와 첼시의 페레이라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두팀은 0-0으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