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작은 시골마을이 한눈에”

롯데百 대구점 ‘디오라마’ 선봬… 놀이공원도 운영

2015-10-21     윤용태기자

[경북도민일보 = 윤용태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7층 아동·유아매장에 유럽의 시골마을을 미니어처로제작한 ‘디오라마’ 새롭게 선보였다.
 유럽의 마을에 실제 운영하고 있는 증기기관차를 22.5:1의 사이즈로 축소 제작해 15분 간격으로 기차와 관람차가 운영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작은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점은 7층 스카이파크에 미니기차, 트램플린,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을 마련하고 이달 말까지 오후 12시~6시까지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