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 본격 판매

내달 2일부터 포도·복숭아 자두·매실·양파 전국서 가입

2015-10-29     윤용태기자

[경북도민일보 = 윤용태기자]  경북농협(본부장 최규동)은 11월 2일부터 자두 복숭아 매실 양파 등의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판매에 이어 9일부터는 포도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판매가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포도 복숭아 자두 매실 양파 등은 전국에서, 느타리버섯은 청도지역에서 다음달 27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사과 적과전 종합위험 보장 상품을 안동, 문경, 포항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해 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적과 전에는 종합위험을 보장하고 적과 후에는 태풍, 우박, 호우 등 특정위험을 보장해 기존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농업인에게 폭넓은 보상이 가능토록 했다.
 한편 포도에 대한 농업수입보장보험도 상주, 영주, 영천 지역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뿐만 아니라 가격하락에 대해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2월 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