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벨 설치된 수원 교동 주택가

2015-11-25     연합뉴스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1년을 앞둔 지난 24일 오후 범인 박춘풍(56·중국국적)이 살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주택가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